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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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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 불참 비겁하다"…'국힘 현역의원 아들' MBC 아나운서 與 비판

"탄핵 표결 불참 비겁하다"…'국힘 현역의원 아들' MBC 아나운서 與 비판

엄주원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고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보와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엄 아나운서는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다. 8일 엄 아나운서는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표결 불참으로 폐기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한동훈 대표는 어떻게든 108명이 투표하도록 이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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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채연, '정치' 목소리 내자…정유라 "갑자기 말 얹나"

가수 이채연, '정치' 목소리 내자…정유라 "갑자기 말 얹나"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촛불집회와 관련 발언을 한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를 비판했다. 지난 7일 오후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여당의원들의 불참으로 투표 자체가 불성립 돼 자동 폐기된 뒤 소통앱으로 팬들과 대화하던 이채연은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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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대통령실'…적막 깨고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회의

'혼란의 대통령실'…적막 깨고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회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2선 후퇴'를 시사한 뒤 공직자 임면권 행사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대통령실이 상황 정비에 돌입했다. 검찰이 전날 윤 대통령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사상 초유의 상황에서 정진석 비서실장은 내부 기강 다잡기에 나섰다. 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실수비)를 긴급 소집하고 향후 대응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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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尹 질서있는 퇴진? 한동훈 주장 황당…임기 끝난 후 평가해야"

황교안 "尹 질서있는 퇴진? 한동훈 주장 황당…임기 끝난 후 평가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보다 질서 있는 퇴진이 더 나은 방안이라고 밝힌 가운데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당 대표가 대통령의 국정 중단을 말하다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면서 "황당한 얘기"라고 비판했다. 황 전 국무총리는 9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법조인이 상상할 수 없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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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보내 다케시마 탈환하자"…계엄사태에 노젓는 日 극우

"자위대 보내 다케시마 탈환하자"…계엄사태에 노젓는 日 극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전 세계가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일부 극우 인사들이 "지금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탈환 기회"라고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4일 일본 중의원을 지낸 나가오 다카시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 어떤 의미에서 '다케시마' 탈환 기회였다.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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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이재명, 계엄군 병사에게 꼭 하고 싶은 말

"그대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이재명, 계엄군 병사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했던 병사와 초급장교 등을 상대로 "그대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오히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늦었지만, 꼭 얘기하고 싶었다"며 "영화와 같이 현실감 없던 비상계엄이 살아있는 현실로 느껴진 가장 두려운 순간은 중무장한 계엄군의 국회 투입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 투입된 계엄군의 눈빛을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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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고생하셨어요"…집회 참가자들에게 기프티콘 쏜 스타들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집회 참가자들에게 기프티콘 쏜 스타들

계엄 사태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스타들이 시위에 참여한 팬들에게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8일 가수 정세운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중한 행운이들아"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정세운은 "내 커다란 행운들아. 모두 춥지 말고 감기 걸리지 마"라면서 "행봉(정세운 응원봉 별칭) 들고 흔드는 손이 언제 어디서든 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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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약 수사' 시선 돌리려 했나…검·경·관세청 '마약 합수본' 무산

'마약 수사' 시선 돌리려 했나…검·경·관세청 '마약 합수본' 무산

정부가 추진해 온 마약범죄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출범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출범을 발표하려고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마약 합수본은 당초 이날 서울동부지검에 자리 잡고 전격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사실상 취소됐다.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대통령실에서 ‘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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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화두 된 尹조기퇴진 방법론…구속으로 직무정지될까

최대화두 된 尹조기퇴진 방법론…구속으로 직무정지될까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퇴진 문제가 최대 화두다. 앞서 야당에서는 본회의를 통해 탄핵을 시도했지만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재적의원의 3분의 2 이상을 채우지 못해 ‘불성립’됐다. 정치권에서는 탄핵, 하야, 임기 단축 개헌 외에도 윤 대통령의 구속 등이 이뤄질 경우 권한 정지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9일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의 직무 정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해법을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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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尹 비상계엄 '내란혐의' 규명…상설특검 통과

법사위, 尹 비상계엄 '내란혐의' 규명…상설특검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통과시켰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른바 내란 행위 상설특검안을 야당 주도로 가결했다. 민주당은 상설특검 수사 대상에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계엄선포 후 주요 정치인 등의 체포를 주도한 혐의를 받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과 국무회의에서 비상계엄을 의결한 한덕수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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