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는 이 의원이 "시민에게 반말로 짜증을 냈다"며 비판했으나,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의 보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가려워 미치겠어" 병원 간 中 여성…10m 이것 나오자 '경악'
중국의 한 여성이 가려움을 호소하다 찾은 병원에서 몸속 기생충을 발견한 일이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두'(BAIDU)에는 샤오베이라는 여성이 길이 10m가량의 기생충에 감염된 사연이 공유됐다. 그는 약 반년 전부터 항문이 가렵기 시작했고, 잠이 들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고통을 호소했다. 팬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흰색 조각이 묻어나오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샤오베이는 목욕을 하던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 고백…"가방까지 팔았다"
배우 명세빈(49)이 이혼 후 겪었던 생활고에 대해 언급했다. 명세빈은 지난 2일 공개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예고 영상에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최근 강원도 양양으로 혼자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명세빈은 "일탈이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동해를 좋아해 첫 일탈 장소로 양양을 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마침 근처를 방문한 배우 강래연과 함께 캠핑을 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명세빈
"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에게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명씨 변호인은 5일 '윤석열 대통령께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옥중 서신을 공개했다. 명씨 변호인이 이날 진행된 검찰 조사 전 명씨를 접견한 자리에서 명씨가 불러 준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다. 명씨는 "단단한 콘크리트는 질 좋은 시멘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난 자갈과 거친 모래를 각종 상
외신들 "尹 다음은 이재명, 한동훈, 조국"…가장 유력한 한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이후 주요 외신들도 한국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신들은 윤 대통령의 중도 퇴임 가능성을 점치며 차기 주자 3명에 주목했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탄핵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윤 대통령은 큰 정치적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최근 지지율이 20% 이하로 떨어진 윤 대통령은 이제
WSJ "한국 영부인이 남편 자리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국회가 7일 오후 5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재표결한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하는 가운데, 미국 언론이 김건희 여사를 비상 계엄 사태의 요인으로 주목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한국의 영부인이 그 남편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South Korea’s First Lady Looms Over Her Husband’s Embattled Presidency)’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 여사를 둘러싼 스캔들을 보도했다. WSJ은 윤 대통령이
'쥬얼리' 이지현 "이혼만 두 번…양육비 10년간 못받아"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한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1)이 10년 동안 양육비를 받지 못한 사실을 밝혔다. 이지현은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첫 남편과 3개월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하니 내가 몰랐던 사실이 양파처럼 계속 나왔다"며 "결국 '이혼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총 5번의 조정을 거쳐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이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요구사항을
"촬영 멈춰 달라한 건데"…'고개숙여 사과한 계엄군'에 반박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한 무장 계엄군이 시민에게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한 가운데, "국회 진입을 사과한 것이 아니라 촬영을 멈춰달라는 요구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4일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가 저널리즘에 벗어난 작위적인 해석을 했다"며 "저 장면만 잘라내 계엄군이지만 국민으로서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으로 비치게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
'국정농단' 박근혜는 자유투표, '비상계엄' 윤석열은 당론 부결?…달라진 국민의힘
보수 정권이 8년 만에 또다시 탄핵국면을 맞이했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상황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 표결을 앞둔 7일,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봤다. 국힘, 탄핵 트라우마 깊게 남은 듯박 전 대통령과 윤 대통령 탄핵 국면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집권 여당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한 대응 방식이다. 박 전 대통령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은 당론
이준석 "박근혜에 30년 구형한 한동훈, 내란에 형량을 어떻게 구형하겠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5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과거 시절 행적을 언급하며 현 상황은 '사과'로 넘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살아왔던 삶을 부인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한동훈 두 인물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전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조합해보면 대체로 탄핵을 막고 사과로 퉁치는(대신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며 "군과 경찰을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