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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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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전교생 앞에서 체벌 준 학생 사망…발칵 뒤집힌 파키스탄

교장이 전교생 앞에서 체벌 준 학생 사망…발칵 뒤집힌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한 사립학교에서 10살 학생이 교장에게 체벌 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피해 학생은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장에게 여러 차례 폭행당하다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전날 피해 학생인 킬마트 칸(10)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베르 지구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장 와카르 아흐메드에게 조회 시간에 지목돼 전교생 앞에서 막대기로 여러 차례 맞았다. 이후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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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대법관·판사 881명 국민이 직접 뽑는다

"전 세계 최초"…대법관·판사 881명 국민이 직접 뽑는다

멕시코에서 법관을 국민이 직접 뽑는 특별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INE)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법관 선출 투표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투표에는 1억53만7828명의 유권자가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선거를 통해 3396명의 후보 중 대법관 9명을 포함해 모두 881명의 연방판사를 뽑는다. 애초 1만8000명쯤 되는 지원자가 참여했는데, 선관위는 3422명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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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명 공무원들 병가내고 해외여행에 투잡까지…'기강해이' 난리난 곳

2만5000명 공무원들 병가내고 해외여행에 투잡까지…'기강해이' 난리난 곳

칠레 공무원들이 병가(휴직)를 내고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민간 기업에서 일하는 등 엉망진창으로 근무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이른바 '병가 스캔들'이 확산하면서 칠레에서 공직 사회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연합뉴스는 현지 언론을 인용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칠레 감사원이 2023∼2024년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복무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 777개 부처·기관 등에 소속된 2만 5000명 이상의 공무원이 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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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억' 강남 노른자 땅인데…10년 넘게 방치 무슨일이지?

'86억' 강남 노른자 땅인데…10년 넘게 방치 무슨일이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른자위 땅이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 상업지구 인근 황금 부지로 꼽히는 데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시유재산인 강남구 삼성동 114-6 일대 건물과 땅에 대한 공개매각에 나섰지만 유찰됐다. 이 땅은 한때 삼성2파출소로 사용했던 곳이다. 2013년 지하철 9호선 공사 중 발생한 건물 균열로 인해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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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맞아?"…1억짜리 초호화 여행상품 불티나게 팔린다

"불황 맞아?"…1억짜리 초호화 여행상품 불티나게 팔린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고급)형' 패키지여행 상품은 나 홀로 활황을 누리는 모습이다. 가격이 비싸도 편안하고 특색있는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수천만원대 '초고가' 패키지 상품들이 잇달아 매진되고 있다. 숙소·식사·가이드를 포함한 전반적인 여행 구성이 고급화된 서비스로 꾸려져 '돈값'을 한다는 평가다. 남미 4개국을 18일간 이용하는 일정의 한 패키지여행 상품은 1인당 2790만원부터 시작, 출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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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억 몸값 지불 막고 협상금 회수까지…해킹조직 역해킹한 美[은폐⑪]

1820억 몸값 지불 막고 협상금 회수까지…해킹조직 역해킹한 美

2023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악명 높았던 랜섬웨어 조직 '하이브'를 역해킹했다. 이들의 네트워크에 침투한 뒤 복호화키 1300여개를 확보했다. 이 키를 피해기업에 전달해 1억3000만달러(1820억원) 이상의 몸값 지불을 막았다. 당시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하이브에게 공격받은 피해기업 중 약 20%가 정부에 해킹 사실을 신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피해기업 열 곳 중 한 곳도 신고 안 하는 한국과 비교하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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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원 중단' 경고에도…성전환 고교생 육상대회 휩쓸자 논란 가열

트럼프 '지원 중단' 경고에도…성전환 고교생 육상대회 휩쓸자 논란 가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여해 메달을 휩쓰는 사례들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트랜스젠더 고교생 육상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대선 후보 시절부터 트랜스젠더를 향한 공격 수위를 높이며 지지층 결집을 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가세하면서 전국적 이슈로 확산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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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삼성전자 퇴사 후 5배 더 번다"…기후위기 경고로 '대박'[1도 경제]③

"삼성전자 퇴사 후 5배 더 번다"…기후위기 경고로 '대박'[1도 경제]③

충북 음성군 감곡면 논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들어서자 유리온실 형태의 에이치앤에이(H&A) 스마트팜이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은 평범했지만 내부에 들어선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다. 반도체 공장을 연상시키는 자동화 설비가 빼곡히 들어선 '농업 공장'이었다. 스마트팜 진입을 위해선 신발을 벗고 소독을 거쳐야 했다. 출입구 오른편엔 일반 농가에서는 보기 드문 '전실'이 설치돼 있었다. 상추 출하 시 외부 오염과 곤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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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이 주차장도 아니고…"세울 데 없어" 갈 곳 없는 오토바이 넘쳐난다

길바닥이 주차장도 아니고…"세울 데 없어" 갈 곳 없는 오토바이 넘쳐난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황학동의 한 건물 앞. 건물 벽에 '오토바이 주차 금지' 쪽지가 붙어있었지만 오토바이 2대가 인도 위를 차지한 채 주차돼 있었다. 이곳뿐만 아니라 황학동 일대 곳곳에서는 불법 주차된 오토바이를 쉽게 볼 수 있었다. 자전거 거치대에 있는 오토바이, 길 한복판에 세워진 오토바이, 배달로 잠시 정차한 오토바이를 포함해 언제 주차됐는지 알 수 없이 먼지가 쌓인 오토바이도 있었다. 길거리에 불법 주차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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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연봉 1억에 퇴직금 3억원 챙겼다…이자이익만 40조 육박한 은행들

직원들 연봉 1억에 퇴직금 3억원 챙겼다…이자이익만 40조 육박한 은행들

지난해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임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은 평균 근로소득이 2억~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리 인하로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이자 이익은 40조원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이익을 벌어들인 결과다. 희망퇴직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퇴직금으로 평균 3억원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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