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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묘는 누가 돌보나"… 日, 바다에 유골 뿌리는 '해양장' 급부상
일본에서 바다에 유골 가루를 뿌리는 해양 장례가 새로운 대안 장례 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산케이신문을 인용해 20일 전했다. 일본해양산골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장 건수는 6690건으로, 7년 전인 2018년 1064건보다 약 6배 증가했다. 해양장은 묘지나 납골당, 수목장과 달리 별도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의 전설적인 배우 이시하라 유지로 등 바다를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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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내리자 변기서 '불쑥'…필리핀 호텔 객실서 발견된 1.2m 뱀
필리핀의 한 호텔 객실 변기 안에서 길이 약 1.2m의 맹독성 킹코브라로 추정되는 뱀이 발견돼 투숙객들이 충격에 빠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일 필리핀 살바도르 베네딕토 지역의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 당시 친구 5명이 함께 투숙 중이었으며, 이들 중 한 명은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변기 안에서 검은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물이 내려가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물을 내리자 변기
강풍에 지붕 붙잡았다가 '붕'…15m 상공 날아간 인도 남성 기적 생존
인도 북부를 강타한 폭풍 속에서 한 남성이 강풍에 휘말려 약 15m 높이까지 떠올랐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남성은 머리와 팔다리를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NDTV와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레일리 지역의 한 마을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은 강풍에 임시 철제 구조물의 양철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외동딸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하더니…76세 中 엄마의 다시 쓰는 인생
외동딸을 잃은 뒤 60세의 나이에 쌍둥이를 출산해 중국에서 '최고령 산모'로 알려졌던 여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76세인 그는 라이브 방송과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며, 자녀를 잃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안후이성 출신 셩하이린 씨가 최근 자신의 삶을 기록한 사진 시리즈가 국제 사진상에서 조명되면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길가 쓰레기봉투에 담배꽁초 버렸다가 과태료 90만원 폭탄…英 '발칵'
영국에서 길가에 놓인 쓰레기봉투에 담배꽁초를 넣었다가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런던 해링게이 자치구에 사는 한 남성이 길가에 놓인 쓰레기봉투에 담배꽁초를 버렸다가 500파운드(약 90만원)의 과태료 통지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단속 요원들은 공공 쓰레기통이 아닌 곳에 버린 행위는 불법 투기라고 보고 이 남성에게 신분증을 요구한 뒤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남성은 "길바닥에
맥이 가장 안전하다더니…단 5일 만에 애플 철통보안 뚫은 AI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애플의 최신 보안 기술로 보호되던 맥 운영체제(OS)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팔로알토 보안업체 캘리프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테스트 과정에서 애플 맥OS의 취약점을 발견해 애플의 핵심 메모리 보호 장치를 우회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생성형 AI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도 실제 공격 수준의 역량을 보이기
"맛있네" 30도 날씨에도 가죽 재킷 입고 '슥슥'…'베이징 먹방 스타' 젠슨 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경제 사절단에 극적으로 합류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중 기간 중 베이징 관광 명소에서 현지 소통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중국 웨이보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 CEO가 이날 베이징 난뤄구샹 일대를 방문해 길거리 음식과 음료를 맛보고 주변 시민과 어울리는 모습이 공유됐다.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했는데도 황 CEO는 특유의 검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日다카이치, 방중 마친 트럼프와 통화…미중회담 결과 공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중국과 이란 문제 등을 논의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15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뒤 취재진에게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중국 방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비롯해 경제와 안보 등 중국을 둘러싼 여러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
日 동북부 해역 규모 6.3 지진…쓰나미 없어
15일 오후 8시22분께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 도메시와 오사키시 등에서는 진도 5약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 위 식기나 책 등이 떨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도쿄에서도 진도 2 수준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NHK는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