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분양
전세 못 구해 월세로 밀렸는데…서울 아파트도 빌라도 가격지수 사상 최고[부동산AtoZ]
서울 아파트와 빌라(연립·다세대) 월세가 나란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전세 매물 잠김 현상으로 새로 집을 구하는 세입자들이 반전세와 월세로 밀려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전세난 대안처럼 여겨졌던 월세마저 높아지면서 무주택자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지난달 101.82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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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기준
대한건설협회, 한양대서 '미래 건설인 타운홀 미팅' 성황리 개최
대한건설협회는 1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 등 협회 시도회장과 이기정 한양대 총장, 황희준 공대 학장, 김주형 교무처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롯데건설 안전체험센터, 안전보건공단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 온(Safety ON)'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정으로 근로자가 이곳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수료하면 산업안전보건법상 정기안전보건교육 의무 시간을 2배로 인정받게 된다.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제도는 공단이 민간 교육장 시설과 장비, 강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규정에 적합한 곳에 자격을 부여하는
16억짜리 보지도 않고 계약…한달새 2억 '껑충' 뛴 잠실·성북 전셋값[부동산AtoZ]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중개업소. 외부 유리창에는 잠실엘스·리센츠·트리지움(엘리트) 전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하지만 중개업소 대표는 "그냥 붙여둔 것"이라며 "전세 매물이 없다. 금액도 안 적혀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총 1만4837가구 규모인 '엘리트' 대단지에서도 즉시 입주 가능한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웠다. 송파구는 이달 둘째 주 기준 주간 전셋값 상승률 0.50%로 서울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잠실 일
종이서류 없는 IPARK현산 건설현장…천안 아이파크시티에 '디지털 기반 근로자 관리' 첫 적용
충남 천안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출근하는 근로자들은 종이 서류 대신 안면인식과 키오스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국어 안전 교육을 받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면과 수기 중심이던 기존 안전·보건 관리 방식을 근로자 편의 중심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범운용을 거쳐 다음 달 시작한다. 현장 출입구에 설치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는 근로자가 앞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1517가구 내달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총 279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동 288 일원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짓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 등이다
삼성물산 플랫폼 '홈닉', 입주민 넘어 입주 예정자까지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자사 홈플랫폼 '홈닉'에 입주 예정자용 서비스를 새로 추가해 서비스 영역을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도입된 서비스는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손잡은 '홈스타일',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한 입주 관리 서비스 두 가지다. 홈스타일은 입주 예정자가 홈닉 애플리케이션에서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차원(3D) 영상으로 확인한 뒤 한샘 지정 매장에서 쇼룸 상
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450억 美국립공원관리청 연구용역 수주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000만달러(약 450억 원)이다. 오택은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간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하는 사회경제 조사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국립공원 방문객 및 공원 관리 인력 관련 사회조사 연구, 자원 가
"토허구역 확대, 전월세 급등 불러…강남권 빼고 해제해야"
지난해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으로 확대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매매시장 안정 효과보다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의 자체 조정 시점에 도입된 규제가 거래 위축과 공급 부족이라는 부작용을 낳았다는 지적이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 세미나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이후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