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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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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기준

  • 26.05.13 07:01
    ⑦
    ⑦"내 잘못인 것만 같아요"…캠퍼스의 비극 막으려면

    정택수 한국자살예방센터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A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으로부터 지난해 말 긴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한 대학생이 몸을 던져 숨졌는데 후속 조치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몰라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정 센터장은 24년 동안 직업군인으로 생활하다 군 장병들의 잇단 자살에 안타까움을 느껴 상담심리사로 전향했다. 2010년 상담심리대학원을 졸업한 뒤 각종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강연과 함께 국방부 '병

  • 26.05.13 07:01
    "애 성적 왜이래" 부모가 교수에 전화…과잉보호형 고립·은둔 대학생 급증⑧

    정서적 물리적으로 고립 상태에 있거나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고립·은둔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의 75.4%는 '자살을 생각한 적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체 청년의 자살 생각 비율(2.3%)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고립·은둔 청년의 26.7%가 '자살 시도를 한 적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2024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고립·은둔 청년

  • 26.05.12 07:05
    '숨만 쉬어도 월100' 단칸방서 매일 라면…
    '숨만 쉬어도 월100' 단칸방서 매일 라면…"결국 도파민에 현실 도피"⑥

    #.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원룸. 비좁은 방 한칸은 동국대 재학생 손모씨(27)의 전부다. 보증금은 1000만원이다. 월세와 관리비, 식비만 해도 매달 100만원 가까운 돈이 빠져나간다. 2년 넘게 휴학 중인 취업준비생에게 거대한 족쇄다. 손씨는 "신용 대출 300만원에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도 받았다"며 "빚은 최후의 수단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3000만원이나 쌓였다"고 털어놨다. 손씨는 매일 방에서 라면만 먹고 지낸다. '한탕'을

  • 26.05.12 07:00
    "누군 돈 벌었다던데…" 불안했던 그는 결국, 한달만에 1억을 날렸다 ⑤

    지난해 부산에 위치한 A대학에 입학한 B씨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팔아 책값을 벌려고 했다. 게임에서 만난 파티원(게임 내에서의 동료)에게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마음을 털어놓은 게 화근이었다. 불법 카지노 사이트를 소개받았고 호기심은 재미로, 재미는 중독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한 학기 등록금 수준의 돈도 쥐었다. 하지만 불과 한 달 만에 도박으로 날린 돈만 1억원. 돈을 잃고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거절당하는 일이

  • 26.05.12 07:00
    ④고립 끝에 다가오는 마약 유혹
    ④고립 끝에 다가오는 마약 유혹

    지난해 부산에서는 마약성 의약품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밀수·복용한 대학생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이 학생은 환각 효과를 노려 마약성 의약품을 과다복용하기 위해 마약류 2188정을 17회에 걸쳐 밀반입했다. A씨는 세관 조사를 받고 귀가한 당일에도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 채 마약성 의약품을 다시 주문할 만큼 강력한 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처럼 마약에 중독된 대학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1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대학

  • 26.05.11 07:00
    벼랑 끝 대학생… 대학 3곳 중 1곳 '위험신호' 있었다
    벼랑 끝 대학생… 대학 3곳 중 1곳 '위험신호' 있었다

    입시의 문턱을 넘어선 대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통받고 있다. 취업난과 경제난으로 심리적 우울과 상대적 박탈감에 눌려 은둔에 빠진 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상황도 늘었다. 하지만 위기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할 시스템은 사실상 없다. 대학 지원센터는 인력과 예산 한계로 사후대응 수준에 머물고 있고 정부 역시 초·중·고 의무관리 체계에서 벗어난 이들을 방치하고 있다. 사회 진출을 앞둔 대

  • 26.05.11 07:00
    이동훈
    이동훈 "대학생 정신건강 법제화 필요"

    대학생 정신건강 위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기반은 미흡하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관계 단절과 고립이 심화된 데다 취업 불안과 경제적 부담까지 겹치면서 대학생들은 '혼자 버티는 구조'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학은 자율 운영 체계에 묶여 있고, 교육당국 역시 초·중·고 중심 정책에 머물러 대학생은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대학생 정신건강 분야에서 사실상 유일한 전국 단위 조사 기관인 전국대

  • 26.05.11 07:00
    벼랑에 내몰리며…서울대 20년 간 43명 숨져, 무너진 청춘
    벼랑에 내몰리며…서울대 20년 간 43명 숨져, 무너진 청춘

    "죽어야 하나." "미치겠다." 서울 소재 사립대에 재학 중인 송모씨(23)는 "시험 때만 되면 친구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라고 했다. 대학은 쉼표가 아니라 또 다른 출발선이었다. 복수전공, 대외활동, 공모전, 취업 준비까지 동시에 요구되는 환경 속에서 그는 "하나만 해서는 안 될 것 같았다"고 했다.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은 극대화됐지만 공부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휴대폰 중독에 빠진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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