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홍제동 주택 밀집 지역 내 '홍제열린녹지'(홍제동 357-5 일대)를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홍제열린녹지’ 전경. 서대문구 제공.

‘홍제열린녹지’ 전경. 서대문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사업비 29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녹지대 약 350㎡를 재정비했다. 왕벚나무·블루엔젤·에메랄드그린 등 교목 24주, 삼색조팝·남천 등 관목 160주, 가우라·돌단풍 등 초화류 338본, 맥문동 식물 매트 185매를 심어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방문자들이 경관을 감상하고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경관석 9곳과 등의자 2곳도 설치했다.

AD

구는 고령층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단순 정비를 넘어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대규모 공원뿐 아니라 주택가 골목길 등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촘촘히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