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디오퍼스+ AI 영상 공모전' 마무리…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마케팅 확장
오텍캐리어가 프리미엄 AI 에어컨 ‘디오퍼스+(The Opus+)’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캐리어 디오퍼스+ AI 영상 공모전’ 대상작 ‘트로이, 최후의 바람’의 장면. 오텍캐리어 제공
오텍 오텍 close 증권정보 067170 KOSDAQ 현재가 2,450 전일대비 15 등락률 +0.62% 거래량 34,016 전일가 2,435 2026.04.27 09:3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오텍,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출시…엔비디아 인증 시 공급망 진입 기대" 오텍캐리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서 팝업스토어 운영…체험형 마케팅 강화 오텍, 기아와 PBV 협력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및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대 캐리어(회장 강성희)는 프리미엄 AI 에어컨 '디오퍼스+(The Opus+)'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캐리어 디오퍼스+ AI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상작을 실제 브랜드 광고에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브랜드 비전과 제품 특징을 약 30초 분량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비자가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형태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심사 결과는 지난 17일 발표됐으며 대상 1팀(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상금 100만원), 장려상 30팀(네이버페이 3만원권)이 선정됐다. 대상은 '트로이, 최후의 바람', 최우수상은 '디오퍼스 지구침략은 다음에'가 각각 수상했다.
선정된 주요 수상작들은 캐리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소비자가 제작한 AI 콘텐츠가 실제 광고 자산으로 활용되는 사례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대상 수상자가 희망할 경우 내부 절차를 거쳐 인턴십 참여 및 채용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의 주인공인 '디오퍼스+'는 레이더 센서를 기반으로 한 AI 에어 센스 기술을 적용해 실내 온도와 습도뿐 아니라 사용자 움직임과 공간 체류 패턴까지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냉방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활동량에 따라 바람 세기와 냉방 방식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실내 온도가 높을 경우 빠른 집중 냉방을 수행하고,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간접 기류 제어 모드로 전환해 쾌적함을 유지하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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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소비자의 시각에서 제작된 AI 콘텐츠를 실제 광고로 활용하는 새로운 마케팅 시도를 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 기반의 AI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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