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2026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개최
환자안전·감염관리 중요성 홍보
안전의식 고취 위한 다양한 행사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직원과 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들에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모든 순간, 기본을 지키는 안전'이라는 주제로 '2026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을 진행한다.
병원장 직속으로 운영되고 있는 적정관리실과 감염관리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에 대해 전 직원과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접오류 보고와 감염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18일 오후 2시 20분 2층 회의실에서는 병원장을 포함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 주간 선포식이 개최됐고 이어서 전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활동을 점검하는 그랜드 라운딩이 실시됐다.
19일 화요일부터는 룰렛을 이용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OX퀴즈를 풀고 예방활동 실천을 약속하는 '1분만! 안전을 맞춰라' 체험 프로그램과 병원을 방문한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뷰박스롤 통한 손 위생 비교 체험 행사, 세균오염도(ATP) 검사를 통해 손이나 휴대폰의 오염도를 측정해 주는 행사 등을 1층 로비를 비롯한 병원 전 구역에서 매일 오전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병원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선물을 증정한다.
또 각 부서에서 환자안전·감염관리를 주제로 제작해 출품한 포스터와 쇼츠 영상을 내원객이 직접 평가하고 우수한 작품에게 시상을 하는 공모전도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환자안전·감염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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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영환 병원장은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서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은 1년 365일 매일 매시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현재 시행하고 있는 증축공사를 통해 시설적인 부분의 많은 보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와 고객에게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종합병원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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