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신 별 보며 웃었죠”… 기장군이 쏘아 올린 ‘과학가족캠프’ 대성황
국립부산과학관 연계 1박2일 체험형 프로그램
천체관측·망원경 만들기 통해 과학 호기심 키워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가 국립부산과학관과 연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해(海)바라기' 5월 과학가족캠프를 운영했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가 국립부산과학관과 연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해(海)바라기' 5월 과학가족캠프를 운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제공
이 캠프는 기장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가족 72명을 대상으로 진행,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천체투영관에서 '오늘의 밤하늘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별자리와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천체관측소와 야외관측데크를 활용한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천문 현상을 직접 체험했다.
또 '마이 리틀 텔레스콥' 만들기 체험과 과학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과학관은 살아있다!!'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1박 2일 숙박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을 매개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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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과학가족캠프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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