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10월까지…'콜로키움' 우리말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대전 유성구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문화유산 분석·연구 슬기마당'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 현장.

지난해 문화유산 분석연구 콜로키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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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콜로키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한 행사를 '지혜를 나누고 모으는 열린 자리'라는 의미의 우리말 '슬기마당'으로 바꿨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한다.

올해는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다양한 물질과 분석 자료를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융합 연구 과정과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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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은 식물규소체 분석, 6월 25일은 청동 조형물 부식 특성과 보존 전략, 8월 27일은 초분광 기술 및 AI 기반 데이터 처리, 10월 22일은 라만 분광 분석 적용 사례를 다룬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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