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건립 차질 없이 추진… 경남 대표 문화기관 위상 높일 것”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자로 신임 국립진주박물관장에 박진일 학예연구관을 임용했다.


박진일 신임 관장은 부산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학 석사와 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고학 전문가다.

[사진 제공=국립진주박물관] 박진일 관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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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박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고고 역사부와 전시과,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거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립청주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역임하며 전시·조사연구·유물관리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박 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국립진주박물관이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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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진주박물관은 이전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착공해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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