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셉트로 만든 SK하닉 쇼츠
대학생 앰배서더 콘텐츠 잇달아 공개

SK하이닉스가 대학생 앰배서더를 앞세워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기술을 쉽게 풀어낸 숏폼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하닉 MBTI 검사까지…대학생 앰배서더 앞세운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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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유튜브 쇼츠에서는 HBM을 '남자친구'에 비유해 설명하는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HBM 16단 적층 기술과 실리콘 관통 전극(TSV) 기술 등을 연애 상황에 빗대 소개하며 어려운 반도체 용어를 일상 언어로 풀어낸 것이다.


예를 들어 영상 속에서는 남자친구가 마라탕을 층층이 쌓아 건네는 장면과 함께 "남자친구가 종종 음식을 저렇게 쌓아서 주곤 하는데, 마라탕까지 쌓아서 준다"며 "메모리든 뭐든 쌓아야 직성이 풀린대요"라고 말하며 HBM 16단 적층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이 밖에도 'SK하이닉스 전설의 HBM 칩 먹방', '반도체 전공생의 이상형 찾기'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을 통해 반도체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SK하이닉스'

유튜브 채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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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SK하이닉스 MBTI' 검사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D램, 낸드 플래시, SSD, HBM 중 자사 주요 제품 가운데 이용자 성향과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찾아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과제 마감 1시간 전, 내 반응은?"이라는 질문에 ▲탭 여러 개를 켜고 동시에 처리 ▲파일명부터 정리하고 저장 구조 잡기 ▲필요한 것만 열고 바로 끝내기 ▲AI 툴을 켜고 큰 틀부터 빠르게 만들기 등의 답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후 검사 결과가 SSD형으로 나오면 "불필요한 지연 없이 바로 열고 바로 끝내는 실행 리듬에 강한 타입"이라며 "체감 속도와 실행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형"이라는 설명이 함께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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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대학생 앰배서더를 모집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활동을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앰배서더는 대학생의 시선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기업 스토리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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