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
섬박람회 홍보로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

여수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우리 섬 바로 알기' 현장 교육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여수시 공무원들이 하화도에서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 공무원들이 하화도에서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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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은 지난해부터 공직자들이 여수의 섬을 직접 보고, 걷고, 체험하며 섬의 가치와 지역 자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특히 젊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섬 현장에서의 활동 모습과 각 섬의 매력을 SNS 등을 통해 공유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교육은 화정면(개도·낭도·하화도), 삼산면 거문도, 남면 금오도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 직원들은 해안가와 관광지 주변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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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먼저 섬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면 현장 중심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준식 기자 goodpen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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