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14일 공간재구조화 추진학교 대상 '사업 설명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와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4일 수원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대상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대상교 관리자와 교직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교육과정 연계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의 필요성 ▲사업추진 일정 및 단계별 지원 체계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지침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담당자와 현직 교사 특강을 통해 실제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경험 등을 공유했다.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교는 총 22개 학교로 202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208개 학교가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대상교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권역별 소통과 현장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학교 현장 자문 등을 통해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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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준공 이후에는 변화한 학교 공간을 활용한 교육활동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미래형 교수학습 환경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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