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돌입
"더 큰 신안, 더 잘사는 신안 반드시 완성"다짐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4일 오전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신안의 변화와 발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다시 한 번 군민의 선택을 받아 더 큰 신안, 더 잘사는 신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안이 그동안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정책, 군민 기본소득, 1섬 1정원, 퍼플섬 등으로 지방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더 큰 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군민 기본소득 확대,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신안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해상풍력 산업벨트 구축을 내세우고 있다. 박 후보는 지도읍과 안좌면을 축으로 해상풍력 설치·유지관리·장비·물류·지원산업을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관련 기업 유치와 청년·지역 인재 우선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생활경제 활성화 공약도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는 압해읍에 오일장을 신설해 중부권 지역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압해읍 구 농협 부지를 활용해 농수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입, 주민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형 경제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는 과거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의 비전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신안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역량으로 신안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선거운동 관계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으며, 남은 선거 기간 신안군 전역을 돌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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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 측은 "이번 선거는 신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어갈 적임자를 선택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위대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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