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하나'된 가정의 달…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친선경기 성료
유소년·여성 축구교실 수강생 실전 경험 제공
생활체육 저변 강화…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유소년과 여성 축구교실 수강생들을 위한 친선경기를 개최했다.
공단은 최근 풍암국민체육센터에서 무료 축구 강습 프로그램 수강생과 광주YMCA 유소년축구단이 함께하는 친선경기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소년·여성 참가자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체육 교류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참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부와 고학년·여성부로 나눠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정기 친선경기와 리그형 프로그램 등 생활체육 운영 모델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열리는 광주FC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참가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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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이사장은 "이번 친선경기는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 상생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 체육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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