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주예술의전당서 22일간 공연…8일부터 온라인 예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경주시립극단의 '줄 없는 나무 인형'을 시작으로 강원도립극단, 국립극단, 경산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인천시립극단, 전주시립극단 등 전국 7개 국공립극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담은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포스터. 경주시 제공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포스터.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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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연극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확장해 온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

특히 올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공연들로 구성돼 연극 애호가는 물론 공연을 처음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우수 국공립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5월 8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단체 관람객은 4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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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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