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부터 수인분당선·KTX·GTX-C까지...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발전하는 수원역
백화점, 대형몰, 의료시설, 전시장 등 다양한 인프라로 원스톱 생활권 갖춰

GTX 호재 품은 '쿼드러플 역세권' …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 원스톱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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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거 시장에서 교통과 상업, 문화 인프라를 모두 갖춘 '원스톱 생활권'이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한데 모은 입지에 실수요가 집중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 수도권 남부 거점인 수원역 일대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수원역 주변은 롯데몰 타임빌라스와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한 경기 남부 최대의 '몰세권' 지역이다. 로데오거리와 매산시장 등 기존 상권은 물론 호텔, 병원, 금융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도보권 내에 형성되어 있다.

또한,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현재 1호선, 수인분당선, KTX가 지나는 수원역에 GTX-C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GTX-C 개통 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되어 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수원역 일대에서는 신규 주거 시설 공급이 주목받고 있다. 팔달구 고등동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전용면적 84~119㎡ 총 401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수원에서 처음으로 바닥난방이 가능한 발코니 설계를 도입했으며, 인근 500m 이내에서 보기 드문 쓰리룸 구조를 갖췄다. 골프연습장, 펫카페,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권선구 평동 일원에 조성되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114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권선구는 수원시 내 유일한 비규제지역에 속해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약 80m 거리에 롯데몰 타임빌라스가 위치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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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은 교통도 중요하지만, 내 집 앞에서 모든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완성형 입지로 실수요자가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수원역처럼 교통과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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