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 보청기, 프리미엄 모델 ‘세린·부스트 울트라’ 정부 급여 제품 선정
글로벌 청각 케어 전문 브랜드 벨톤(Beltone) 보청기가 보건복지부 고시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으로 자사의 최신 혁신 모델인 '세린(Serene)'과 고심도 난청용 '부스트 울트라(Boost Ultra)'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를 통해 청각장애 등록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품 구입 시, 최대 111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급여 라인업은 사용자의 청취 환경, 난청 정도, 활동량 등에 맞춰 최적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고막형(CIC)부터 외이도형(ITC), 오픈형(RIE), 귀걸이형(BTE)까지 다양한 형태의 보청기로 맞춤형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번 급여 제품의 핵심인 '세린(Serene)'은 벨톤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최신형 모델로, 착용자의 선호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외관상 눈에 잘 띄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CIC)부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오픈형(microRIE)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청취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를 고를 수 있다. 성능 면에서도 업계 최초로 블루투스 LE 오디오 및 오라캐스트(Auracast) 기능을 탑재하여 공항이나 극장 등 공공장소의 오디오 신호를 보청기로 직접 깨끗하게 청취할 수 있으며, 주변 소음은 줄이고 대화 소리는 또렷하게 들려주는 혁신적인 사운드 프로세싱을 제공한다.
고심도 난청으로 강력한 출력이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부스트 울트라(Boost Ultra)'는 압도적인 파워와 선명한 음질을 동시에 선사한다. 강력한 증폭 기능을 통해 작은 소리까지 놓치지 않게 돕는 것은 물론, 피드백 제거 기능을 통해 고출력 시 발생하기 쉬운 '삐' 소리(피드백)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크로스링크 방향성 2' 기술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듣고자 하는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IP68 등급의 강력한 방진·방수 기능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통화나 음악 감상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벨톤보청기는 "이번 급여 제품 선정으로 더 많은 난청인이 본인의 청력 상태와 취향에 꼭 맞는 형태의 보청기를 경제적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초소형 모델부터 강력한 고출력 모델까지 완비된 벨톤의 풀 라인업이 난청인들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맘스터치 진상녀' 난동 6개월 지났는데…영업점 "...
한편, 급여 제품으로 선정된 벨톤 보청기는 전국의 청각 전문 센터에서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며, 장애 등급에 따른 보조금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