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크리에이터 700여 명 총출동… K-인플루언서 파워 입증

[이미지=안드로이드 앱스토어 순위 캡쳐 4월 1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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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플루언서 소통 플랫폼 '리버스톡(ReverseTok)'이 출시와 동시에 애플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1위를 동시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마루컴퍼니(대표 서재일)가 운영하는 리버스톡은 AI 인플루언서 기반 서비스로는 최초로 국내 양대 앱마켓 정상을 동시에 차지했다. 게임·SNS·동영상 등 기존 대형 플랫폼을 모두 제친 AI 업계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미지=리버스톡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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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톡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선 'AI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인플루언서의 목소리와 성격, 말투를 그대로 투영해 실제 인간과의 정서적 교감을 완벽히 구현했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의 물리적 노동 한계를 극복하는 비동기 소통 모델을 제시하며, AI 기술 플랫폼 시장에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리버스톡은 이용자·인플루언서 의견을 반영하며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해왔다. 최근에는 '인생네컷'과의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팬덤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틱톡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여한 '인플루언서배틀전'에서는 팬이 후원 아이템으로 응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직접 지원하는 참여형 구조를 선보였다.


현재 리버스톡에는 뷰티·패션·피트니스·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서 200여 명의 최정상급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정상급 틱톡커 '변서우'는 지난 이벤트에서 NO.1을 차지하며 앱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모델 겸 회화 작가 '이젤' 역시 리버스톡과 틱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리버스톡의 기술을 활용한 '단단'과 '유하'는 챗GPT와 유사한 방식으로 검색 정보를 제공하는 퍼스널라이징 CHAT GPT라는 새로운 개념을 음성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고, 미용 분야 인플루언서 '엘라'는 일본 팬들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틱톡 라이브 패스트 부문 1위를 기록한 방송인 'L엘'을 비롯해 체형 관리 분야 톱 인지도의 '채정', 메가 인플루언서 '노아'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닝'과 '서하'는 각각 미스코리아·미스월드 출신으로 해외 이용자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 전통 설화에 현대적 시각을 가미한 콘텐츠로 주목받는 '심청이'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개그 코드 콘텐츠로 인기를 얻는 '최원', '섹시 공인중개사'로 화제를 모으며 AI를 활용해 실제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제니제니', OTT 작품에서 활동 중인 배우 '고윤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리버스톡은 단순 AI 채팅을 넘어 팬과 인플루언서 간 관계를 심화시키는 Beyond AI 구조의 다층적 소통 체계를 갖췄다. 인플루언서가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미션 성공 시 영상 메시지·노래·춤 등 개인 맞춤 리워드를 제공하는 '미션판', 인플루언서의 외모와 목소리를 재현한 AI와 실시간 1:1 화상 통화가 가능한 'AI 화상통화' 기능이 대표적이다. AI 대화 시 적립되는 '게이지 시스템'을 완주하면 실제 인플루언서와 3분간 통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통화권도 받을 수 있다.


하이마루컴퍼니는 올해 한국에서 10만 명의 '리톡커'를 확보한 뒤 한·중·일·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100만 글로벌 회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특히 리버스톡은 오는 5월 실제 인간과 AI가 혼용된 하이브리드형 방송 커머스를 선보이며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예정입니다. 24시간 끊김 없이 운영되는 이 커머스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실제 쇼핑호스트와 디지털 트윈 AI가 협업하는 이 혁신적인 시도는 기술 플랫폼 시장에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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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루컴퍼니 관계자는 "양대 마켓 1위 달성은 K-TECH와 K-인플루언서가 만든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의 성과"라며"폭발적인 가입자 유입을 바탕으로 글로벌 1위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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