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발표한 '그린스타(GREEN-STAR) 인증' 친환경 침구 부문에서 2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왼쪽 면모달 소재 침구 이브자리 ‘웨일즈 그레이’ / 오른쪽 면 소재 침구 이브자리 ‘뜨왈린’

왼쪽 면모달 소재 침구 이브자리 ‘웨일즈 그레이’ / 오른쪽 면 소재 침구 이브자리 ‘뜨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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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인증을 획득한 이래 꾸준히 재인증에 성공해 온 이브자리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ESG 경영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브자리의 핵심 경쟁력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설계에 있다. 유기농 면, 한지, 대나무 등 자연 유래 소재를 주력으로 사용하여 통기성과 항균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생분해 가능한 특성으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신제품 '웨일즈'와 '뜨왈린'은 이러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웨일즈는 너도밤나무 추출 원료인 모달과 면을 혼방해 체온 및 습도 조절 기능을 강화했으며, 뜨왈린은 고밀도 60수 면 100% 소재에 고온 워싱 처리를 거쳐 더욱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3년 이상 화학비료 없이 재배한 목화로 만든 오가닉 라인의 리뉴얼 신제품 '뉴오솔'을 출시하며 친환경 제품군을 더욱 확대했다.


단순한 제품 생산을 넘어선 30여 년간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이브자리는 1987년 산림경영 전담회사인 '이브랜드'를 설립하고 경기도 양평에 7만 평 규모의 기업림을 가꾸어 왔으며, 서울시와 협력해 한강공원 일대에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산림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산림청의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누적 1,924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으며, 이 중 783톤 규모를 대내외 캠페인에 기부하며 실질적인 탄소 상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이브자리는 기업 내 탄소배출량을 모니터링하는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오는 2050년까지 전 사업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2050 NET-ZERO 이브자리'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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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사람과 자연 모두에 이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이브자리의 변치 않는 핵심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수면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기여하며 ESG 전문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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