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서울 구로구가 보건소 10층에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조성하고 이달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보건소 10층 공간을 재편해 체력측정·운동상담은 체력인증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은 건강운동센터에서 각각 맡도록 기능을 나눴다.

구로구보건소 10층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이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보건소 10층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이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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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체력인증센터는 19세 이상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으로 할 수 있다.

오전에는 혈압·체성분·근력·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험형 측정을, 오후에는 근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더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 국민체력100 기준의 인증형 측정을 진행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상주 건강운동관리사에게 개인별 운동상담과 운동처방도 받을 수 있다.


건강운동센터에서는 성인·노인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과 5060 중년층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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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력측정과 운동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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