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서부지검 송치

부부싸움 도중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 오지은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 오지은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마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낮 12시께 서울 마포구 소재 자택에서 아내의 목과 흉부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D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와 증거관계 등을 토대로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