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T 기반 LVO 의심 환자 선별… ICA·M1·M2까지 분석 범위 확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 close 증권정보 322510 KOSDAQ 현재가 5,9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85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제이엘케이, 뇌졸중 분석 솔루션 美FDA 시판전 허가 획득에 강세 제이엘케이, 한양대병원서 뇌졸중 AI 솔루션 활용 확대 [클릭 e종목]"제이엘케이, 美의료 AI 권고…올해 실적 가시화" 가 비조영 CT 기반 뇌졸중 분석 솔루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JLK-NCCT’ 제품 구동 이미지. 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JLK-NCCT’ 제품 구동 이미지. 제이엘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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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는 'JLK-NCCT'가 FDA 510(k)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비조영 CT(NCCT) 영상을 기반으로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대혈관폐색(LVO) 의심 환자를 선별하는 기능을 갖는다. 일반적으로 CT 혈관조영(CTA)으로 평가하는 LVO를 초기 검사 단계에서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능 평가에서는 민감도 78.5%, 특이도 90.3%를 기록했다. 이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 결과(민감도 56.8%, 특이도 8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 내경동맥(ICA)과 중대뇌동맥 M1뿐 아니라 말초 혈관인 M2 영역까지 분석 범위를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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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영 CT는 대부분의 뇌졸중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는 검사다. 회사는 이번 제품을 통해 초기 진단 단계에서 환자 선별 기능을 확보하고 이후 CTA·MRI 등 후속 진단 및 치료 단계로 이어지는 AI 기반 워크플로우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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