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지하 1층, 연중 최대 주류 축제 '주락펴락' 진행

아시아 소믈리에 우승자 초청 테이스팅 세션…오감 만족 프리미엄 경험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백화점 내부에 '실내 야장(野場)'을 펼치고 전 세계 다채로운 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주류 페스티벌을 연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연중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종합 주류대축제 '주락(酒樂)펴락'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찾은 고객이 '주락펴락' 주류 페스티벌에서 희귀 위스키와 프리미엄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롯데百 광복점 제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찾은 고객이 '주락펴락' 주류 페스티벌에서 희귀 위스키와 프리미엄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롯데百 광복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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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에 맞춰 술을 즐기는 '홈술·혼술' 트렌드와주류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진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주류 판매를 넘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 야장(야외 장터)' 콘셉트를 백화점 내부에 구현했다는 점이다. 행사장 곳곳에 캠핑 의자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 캠핑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시음하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체류형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광복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특유의 '야장 문화'를선보이는 특별한 K-콘텐츠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전 세계 5000여종의 와인을최대 80% 파격 할인가에 선보이며, 레스토랑과 호텔 전문 11개 수입사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50여종을 특가에 방출한다. 또 '무빙브루어리'와협업한 K-수제맥주 100여종, '압구정 막걸리' 등 전통주, 그리고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사케·위스키 이슈 품목 30여종까지 총 망라했다.


주류 마니아들을 위한 고품격 전문가 세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아시아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인 최준선 소믈리에가 직접 진행하는 '테이스팅 세션'이 열린다. 방문객들에게 와인의 풍미를 깊이 있게 즐기는 법과 음식과의 완벽한 마리아주(궁합)을 제안하며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조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장은 "연중 단 한 번 진행되는 주락펴락행사인 만큼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주류부터 트렌디한 수제맥주까지 역대급 물량을 준비했다"며 "실내 야장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시음 경험과 전문가의 세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지역 애주가와 외국인 관광객모두에게 최고의 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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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으로 행사 기간 중 와인 2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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