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잇는 부산과 고비사막… 동의대 AI그랜드ICT연구센터, 몽골 움느고비도 의회와 협약
산학·ICT 기반 교육 협력 등, 국제 협력 활성화 추진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센터장 정석찬)가 18일 몽골 움느고비도 의회와 손잡고 AI 기반 국제 협력의 물꼬를 텄다.
교육과 연구를 축으로, 부산에서 고비사막까지 지식의 연결망이 뻗기 시작했다.
협약식에는 정석찬 센터장과 움느고비도 의회 오윤 에르데네-우르누크 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자료, 출판물과 학술 정보 교류 △교수·연구 인력 교류를 통한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 △ICT 기반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몽골 남부에 위치한 움느고비도는 몽골의 21개 도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과 인프라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교육·기술 협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인공지능과 ICT 분야에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AI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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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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