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제2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9,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8,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은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2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설정 ▲자기주식 소각 등 총 5개 안건이 처리됐다.

이선주 LG생건 사장 "R&D 기반 뷰티·헬스기업 도약…올해 반등"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매출은 6조 35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07억 원으로 62.8%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85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배당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확정됐다.


정관 변경도 함께 이뤄졌다.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주주 권한을 확대하기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재환 고려대학교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새롭게 선임됐으며, 이사회 보수 한도 역시 기존 안대로 승인됐다.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AD

이선주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과학 중심의 뷰티·헬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국가별 핵심 유통 채널을 집중 공략하고 디지털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장성이 높은 시장과 채널을 중심으로 10대 핵심 브랜드를 육성해 202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