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선운지구 다사로움 잔여 공가 27가구 일반공급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물량…49㎡·76㎡·84㎡ 대상
청약홈 통해 4월 3일 1순위 접수…당첨자 10일 발표
광주도시공사가 선운지구 '다사로움'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공가 27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급이다.
광주도시공사는 기존 임차인 퇴거로 명도된 선운지구 다사로움 잔여 주택 27가구를 일반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24일이며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월 3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0일이다.
공급 물량은 전용 49㎡ 16가구(평균 분양가 1억9,040만 원), 전용 76㎡ 3가구(2억7,650만 원), 전용 84㎡ 8가구(2억9,340만 원)다.
해당 주택은 기존 거주자가 퇴거한 현 상태 그대로 인계된다. 청약 희망자는 계약 전 지정된 개방 일자에 가구 내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광주시, 전남도에 거주하는 성년자 중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1순위 요건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후 6개월 경과와 월 납입금 6회 이상 납입이다. 당첨 시 3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는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공사 홈페이지와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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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이 무주택 서민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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