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기동사단, 지상협동훈련 실시…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검증
24일 경기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일대 진행
민·관·군·소방 드론 통합 운용 등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검증
육군 제8기동사단은 오는 24일 경기도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상협동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종결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도발 유형별 대응 태세를 완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군사시설과 국가중요시설ㆍ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ㆍ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 및 침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에 사단은 실제 야외 기동을 진행하며, 검문소 운용 및 주요 지점을 점령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단 시간 내 적을 식별하기 위해 민·관·군·소방 드론을 통합 운용하는 등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및 협조체계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사단은 훈련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일부 도로에서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음에 대한 주민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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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기동로 점검은 물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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