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의용소방대원 헌신적인 활동...지역 안전 버팀목"
대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장우 대전시장이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생명 존중·시민 안전 최우선'을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 약 550명이 참석했으며, 퓨전 국악 밴드 축하공연, 주제 영상 상영, 비전 소망 나무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 진행된 '안전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재난 상황을 연출한 가운데 내빈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화재 진압 장면을 재현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상징적인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대식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소방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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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안전 돌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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