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머물고 싶은 제주로"…제주도관광협회, 내나라여행박람회서 사계절 매력 알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정책도 집중 홍보한다.
제주 방문 15명 이상 단체관광객 가운데 동창·동문·동호회·스포츠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탐나는 전' 3만원을 1인당 지원하는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봄꽃 명소·액티비티·탐나오 이벤트까지
단체관광 인센티브, 제주뱃길여행 지원 등 소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관광협회는 홍보 부스를 '2026 더-제주 포시즌(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에 맞춰 '더 머무는 제주, 사계절이 콘텐츠다'를 콘셉트로 꾸몄다. 이 곳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제주조랑말 키링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 봄꽃 명소와 자연 체험형 액티비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정책도 집중 홍보한다. 제주 방문 15명 이상 단체관광객 가운데 동창·동문·동호회·스포츠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탐나는 전' 3만원을 1인당 지원하는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제주뱃길여행 활성화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과 아웃도어 여행객 지원을 통해 항공 중심 수요를 뱃길 여행으로 분산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6월 7일 열리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30주년을 맞는 올해 행사는 출발지를 2개 지역으로 나눠 10㎞ 코스는 성산일출봉 일대,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구좌 숨비해안로 일대에서 운영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 회원가입 이벤트도 연다. 참여자에게는 제주관광기념품과 도내 관광지 무료입장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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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은 "제주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어나고 오름, 숲길, 해안도로 등 다채로운 코스를 갖춰 최근 '러닝 성지'로도 주목받는 사계절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수도권 박람회 참가와 영·호남권 주요 도시 로드홍보 등 잠재관광객 대상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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