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 선정
'AI 풀스택'으로 고성장 견인
엘리스그룹은 글로벌 미디어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엘리스그룹은 해당 기간 매출 성장률 270.56%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중심으로 한 AI 교육 사업은 누적 이용자 28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이동식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는 AI 가속화 시대에 즉각적인 AI 환경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AI 인프라 구축부터 GPU 활용률을 100%에 가깝게 높인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ECI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해외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 디지털 교과서(IDT)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연구개발 측면에서도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CL 2025'에서 논문이 채택됐으며 ITU(국제전기통신연합) 글로벌 서밋 'AI 활용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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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싱가포르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독보적인 AI 기술력과 AI 특화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AX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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