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산 세계유산위 이끌 청년 모집…19일부터 원서 접수
외국 참가자 현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보조
봉사활동 시간 인정, 비수도권 학생 숙박 제공
국가유산청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할 청년 안내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본회의 기간인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외국 참가자 현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 소셜미디어 소통 업무 등을 담당한다.
국가유산청은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교통비와 식비 일부를 지원한다. 부산 지역 외 거주자에게는 숙박도 제공한다.
사전 교육과 본회의 현장 활동을 모두 마치면 허민 국가유산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전체 실무 운영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에서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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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국가유산 전공자, 부산 연고자, 영어 등 UN 공용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19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받으며,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인원을 확정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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