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16일 충청권부터 24일까지 5개 권역 순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KIAT)은 국내 산학연과 해외 우수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2026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합설명회는 16일부터 24일까지 5개(충청권·호남권·수도권·대경권·동남권)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산업기술국제협력 사업은 공동 연구개발의 진행 형태에 따라 ▲양국 정부가 합의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유형(양자간 공동펀딩형), 유럽의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유형(다자간 공동펀딩형), 해외의 선도적 연구기관과 국내 기업 간 기술협력을 유도하는 유형(전략기술형) 등으로 나뉜다.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GITCC) 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에 국내 산학연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거점을 구축하고, 이 거점을 활용해 중장기·중대형 과제 발굴과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취지와 세부 사업별 내용 안내,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장소 안내, 해당 사업의 상세 내용 등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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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주 KIAT 원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첨단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제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 설명회에 역량 있는 산학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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