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형 캐릭터 브랜드 강화

순천시 ‘루미뚱이’ 3월 월페이퍼(배경화면). 순천시 제공

순천시 ‘루미뚱이’ 3월 월페이퍼(배경화면).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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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생태의 도시 순천시가 공식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순천시는 시 마스코트 루미뚱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계절별 테마를 담은 스마트폰·PC용 월페이퍼(배경화면)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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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페이퍼는 순천의 사계절 풍경과 관광 명소를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봄꽃이 피어나는 정원의 풍경과 철새가 머무는 습지, 순천의 자연과 계절 변화를 배경으로 캐릭터가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해 '정원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캐릭터 이미지 제공을 넘어 매달 달라지는 계절 분위기와 지역 특색을 반영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외부 이용자들에게는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디지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제작된 월페이퍼는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속해 스마트폰과 PC 등 각 기기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루미뚱이 월페이퍼를 통해 시민들이 순천의 캐릭터와 도시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도 순천의 자연과 정원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젊고 감각적인 시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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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미와 뚱이는 각각 흑두루미와 짱뚱어를 모티브로 만든 순천시 마스코트로, 순천시는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공공디자인 적용,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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