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최우수·우수 강의교수 시상식… “고품질 강의 확산”
문영주·이대훈 교수 등 6명 선정
교육혁신원, 강의평가 종합심사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 시상식'을 지난 3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2025학년도 최우수 강의교원으로는 문영주(사회복지학과), 이대훈(태권도학과), 전동호(건설시스템공학과), 박정국(경영학과), 양선(컴퓨터공학과), 고아라(교육학과) 교수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우수 강의교원에는 임다함(일본학과), 곽은희(융합대학), 김현석(컴퓨터공학과), 김종식(화학과), 이주영(교양대학), 김현모(교양대학), 전광혁(태권도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은 전임교원과 전담전임교원, 비전임교원(강사 포함) 부문별로 강의평가 결과와 수업계획서, 교과목 포트폴리오, 수상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년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를 선정하고 있다.
심사 대상은 해당 연도 매 학기 1개 이상 학부 강좌를 담당하고 2개 학기 동안 4개 강좌 이상을 맡은 교원이며, 강의평가 참여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강좌와 실험·실습 교과목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예체능 계열은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을 포함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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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최우수 강의교수의 강의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교수법 개선 자료로 활용되며, 강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도 마련된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일은 교수자의 가장 중요한 본분 중 하나"라며 "이번 시상이 교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만족도가 높은 고품질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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