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6도 포근한 날씨
광주·전남 밤부터 비 예보

5일 광주와 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밤부터는 최대 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부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 조용준 기자

5일 광주와 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밤부터는 최대 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부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 손에 들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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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와 전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밤부터는 최대 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도~3도, 최고 9~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예보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 내륙 곳곳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커 환절기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이 기상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이날 오전부터 광주와 전남 곳곳에 가시거리를 짧게 만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이른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오후부터 내리는 비는 다음 날인 6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해상 안전사고에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6일 오전까지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는 초속 6~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0.5~2.0m로 일겠다.


특히 6일 오후부터 서해 남부 먼바다는 초속 9~14m, 남해 서부 먼바다는 초속 8~13m로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물결도 최고 3.0m까지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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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6일 오후부터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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