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 부문 베스트운용사

'2026 아시아펀드대상'에서 KB자산운용이 타깃데이트펀드(TDF) 부문 베스트운용사로 선정됐다.


KB자산운용의 전체 TDF 수탁고는 2조2100억원에 육박한다. 지난해에만 5500억원에 가까운 뭉칫돈을 흡수하며 현재 TDF 시장 점유율이 13.6%에 달한다. 이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덕분이라는 평가다. 'KB온국민·다이나믹TDF' 전체 빈티지의 1년 수익률은 평균 16%를 웃돌 정도로 안정적이다.

KB자산운용은 고객들의 투자 성향을 고려해 'KB 온국민 TDF'와 'KB 다이나믹 TDF' 등 두 종류의 TDF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KB 온국민 TDF는 패시브형 펀드로, 보수가 저렴하고 변동성이 낮아 장기 투자 시 높은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KB 다이나믹 TDF는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액티브형 펀드로, 상황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과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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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식 비중이 가장 높은 '온국민TDF2055'는 TDF 시장에서 우수한 중장기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온국민TDF2055(UH)'의 3년, 5년 수익률은 각각 82.08%, 96.95%로 같은 기간 전체 운용사 펀드 가운데 1위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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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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