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종합발전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

경기도 광명시가 학습을 통한 시민 삶의 변화가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평생학습 전략을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평생학습원에서 개최한 '제6차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평생학습원에서 개최한 '제6차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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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0일 평생학습원에서 '제6차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시의 평생학습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다.

계획은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의 성장과 지역 순환으로 이어지는 도시 운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보고회에서 ▲추진체계 정비 ▲네트워크 강화 ▲보편적 평생학습권 확대 ▲일상적 학습 환경 조성 등 4대 공통 기반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 참여를 뒷받침하는 민주시민교육 일상화 ▲지역 문제를 다루는 도심형 공동체 학습 강화 ▲자족도시 기반을 위한 평생직업역량 체계화 ▲학습 성과를 축적하는 플랫폼 구축 등 4대 분야 13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 내용을 기반으로 연차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시민의 변화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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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서 학습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도시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는 점을 증명해 왔다"며 "평생학습이 시민 일상에서 작동하도록 삶의 단계마다 배우고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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