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CPN 통한 폭발적 해외 매출 기대"
KB증권은 10일 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 close 증권정보 234340 KOSDAQ 현재가 28,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04% 거래량 78,325 전일가 29,400 2026.05.19 09:30 기준 관련기사 헥토파이낸셜, ‘CPN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시작 헥토파이낸셜, 별도 영업이익 첫 100억원 돌파…"성장 본격화" “헥토파이낸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스테이블코인 성장성 확보” 에 대해 서클(USDC) CPN(Circle Payments Network)을 통한 폭발적인 해외 매출 기대가 가능하다며 "올해는 기업 가치가 본격적으로 리레이팅 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간편현금결제와 해외 가맹점 확대에 따른 글로벌 사업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환정산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해외 B2B 정산 서비스 고객사가 확대되면서 크로스 셀링 효과로 내통장결제 이용 기업도 함께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3일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사인 서클(Circle)의 CPN(Circle Payments Network) 공식 파트너로 등재됐다"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시스템의 기술적 연동과 실거래 안정성을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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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정산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는 초기 국면에서 CPN 합류 등 네트워크 효과를 선제적으로 축적해 후발주자와의 시간적, 기술적 격차를 확대할 수 있는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 신뢰도와 해외에서 선제적으로 축적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신규 기업 고객을 확대하고, 확대한 고객군을 바탕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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