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항·지자체 관계자 청주 방문
공동 프로모션 및 노선 활성화 논의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주요 공항 및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하며 청주발 일본 노선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일본 지자체와 협업 강화…"청주발 노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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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타큐슈, 나고야, 히로시마, 오비히로 등 일본 각지의 공항·관광·지자체 관계자들은 청주를 방문해 에어로케이항공의 노선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발 일본 노선이 단순 취항 단계를 넘어 일본 공항공사와 지자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단계로 발전했음을 시사한다.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노선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기타큐슈 노선 추가 활성화 및 안정화 ▲나고야 취항 1주년 팝업 이벤트 결과 공유 ▲히로시마 하계 시즌 프로모션 전략 ▲오비히로 노선 운항 지속 및 청주시-오비히로시 간 관광 교류 확대 등이 논의됐다.

홋카이도공항공사 관계자들도 청주를 방문해 청주-치토세, 청주-오비히로 노선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코다테와 아사히가와 등 추가 노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홋카이도 지역과 청주공항 간 중장기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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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측 관계자들은 충청권 지자체와 관광업계, 쇼핑센터 등과 연계한 홍보 방식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일본 노선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관광 교류 확대와 추가 노선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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