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어묵·즉석피자 등도 할인
1분기 내 日스무디기기 도입 예정

세븐일레븐은 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치킨 할인과 증정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세븐일레븐 앱에서 베스트 치킨 6종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도초과 콘소메순살치킨'은 정상가 대비 34% 저렴한 5900원에 판매하고, '한도초과 옛날통닭'은 25% 할인한 8900원에 선보인다. 한도초과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 실현을 강조한 세븐일레븐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 네이밍이다.

세븐일레븐 즉석치킨 할인.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즉석치킨 할인.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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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한도초과 치킨 2종(옛날통닭, 콘소메순살치킨)을 BC카드나 토스페이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받을 수 있고, 통다리 3종(점보통다리, 매콤점보통다리, 숯불통다리)은 캔 콜라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 어묵과 즉석피자 등 다른 즉석식품에도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세븐일레븐은 즉석식품을 한데 모아 응집력을 높이고 운영과 관리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푸드스테이션' 개념을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를 중심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푸드스테이션은 카운터를 푸드코트형으로 조성해 즉석피자, 군고구마, 커피, 치킨 등 대표 즉석식품들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인기 있는 즉석 스무디 기기도 1분기 도입을 목표로 내부 운영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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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편의점 간편식 시장은 도시락을 중심으로 한 푸드류와 치킨 등의 즉석식품이 대표 콘텐츠로 주도할 것"이라며 "합리적 가격, 취식 간편성, 그리고 다양한 대중적 메뉴를 앞세워 근거리 즉석식품 맛집 이미지를 포지셔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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