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본법 시행에 맞춰 지방정부 AX 추진
안전성·전문역량 강화 초점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고려대, 지자체 AI 전환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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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손잡았다.


두 기관은 26일 오전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지자체 AX(인공지능 전환)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제시한 'AI 3대 강국 도약' 국정 방향과 지난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에 맞춰 지방정부가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도입할 수 있도록 법·제도 기반과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과 정익래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자체 AX의 안전성·신뢰성 확보 ▲AI 전환 컨설팅 및 위험관리 ▲지자체 AI 전문인력 양성 ▲AI 정책·제도 연구 및 학술교류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AI기본법 취지에 부합하는 지자체 AI 활용 모델을 공동 연구하고 정책 공동 기획,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지방정부 AX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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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AI 활용 역량이 핵심 기반"이라며 "AI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지자체가 신속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X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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