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지움, CES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혁신 발표
이브이첨단소재 이브이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131400 KOSDAQ 현재가 1,579 전일대비 17 등락률 -1.07% 거래량 721,549 전일가 1,596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브이첨단소재, 에쓰씨엔지니어링 240억에 매각 결정 이브이첨단소재, 주주가치 보호 위해 유상증자 철회…"베트남 제2공장 차질 없이 진행" 이브이첨단소재, 유증 규모 284억으로 조정…"주주가치 보호 위한 결단" 는 회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CES 2026에 참석해 전기차·건설기계·에너지저장·e-카고바이크까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혁신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롤로지움은 독일 FEV 그룹과 4~6분 내 60~80% 충전하면서, 최대 1000km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용 고체 배터리 모듈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 규슈전력·나카야마 제철소와는 무배출 건설기계용 배터리 모듈을 탑재하기로 협력했다.
또 대만 부이마 에너지(Buima Energy)·JMS·GWA와 함께 전기 화물 자전거에 적용하는 초안전, 모듈형 설계로 주거·상업용 에너지 저장시장 진입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빈센트 양(Vincent Yang) 프로로지움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건설기계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체 배터리 응용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배출 제로 건설기계로 산업 현장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 ▲기존 리튬 배터리 대비 작동 시간 최대 2배 이상과 충전 시간 대폭 단축 ▲능동 안전 메커니즘(ASM)으로 열 폭주 위험 제거 ▲배터리 셀부터 최종 제품까지 완전한 가치사슬 구축으로 품질·비용 최적화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건설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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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롤로지움은 이브이첨단소재 이외에도 소프트뱅크 차이나벤처캐피탈,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포스코홀딩스, CRFM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특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회사는 프랑스 파리-삭클레에 첫 해외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해 유럽 시장에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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