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 주주가치 보호 위해 유상증자 철회…"베트남 제2공장 차질 없이 진행"
FPCB 전문기업인 이브이첨단소재 이브이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131400 KOSDAQ 현재가 1,579 전일대비 17 등락률 -1.07% 거래량 721,549 전일가 1,596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브이첨단소재, 에쓰씨엔지니어링 240억에 매각 결정 프롤로지움, CES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혁신 발표 이브이첨단소재, 유증 규모 284억으로 조정…"주주가치 보호 위한 결단" 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행 중이던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총 284억원을 조달 진행하는 것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 SK증권이 총액 인수를 하는 구조로, 자금 사용목적은 대면적 FPCB 수주 대응 및 양산을 위한 베트남 제2공장 증설에 175억원과 사업부 운영자금 109억원의 사용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지속적인 정정 및 유상증자의 절차가 지연되며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이에 따라 주주가치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맘스터치 진상녀' 난동 6개월 지났는데…영업점 "...
다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인 베트남 제2공장 착공은 자체 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 등으로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면적 FPCB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