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외계층에 2,500여만원 후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봉이모바일이 정기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봉이모바일이 정기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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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봉이 모바일과 정기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봉이 모바일 광주상무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광재 대표와 광주사랑의열매 박흥철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봉이 모바일은 총 2,520만 원의 성금을 2026년 광주 지역 복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봉이 모바일과 모기업 파이어니컴퍼니는 지역 기반 통신 전문 기업으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연 판매량 7만 7,000대, 매출 660억 원(2024년 기준)을 기록하는 등 업계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광주에서 시작한 매장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서울·수도권까지 확장했으며, 전국 최초로 삼성전자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선정되는 등 혁신적인 운영 전략을 펼쳐왔다. 이러한 기업 경쟁력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교육·의료 등 긴급 복지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재 대표이사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정기후원을 결정했다"며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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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철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봉이 모바일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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