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자전거 활성화 정책, 국무총리상 받았다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성누리광장과 평택항을 양축으로 한 복합형 자전거 기반 도시 구축 ▲6500대 이상 무상 수리 등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정책 ▲광역·도심·하천을 하나로 잇는 입체적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천·진위천 합류부에 3140㎡ 규모의 자전거 주요 쉼터 및 실습형 교육장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시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을 통해 ▲6㎞의 자전거도로 ▲7672㎡의 자전거 쉼터 ▲3만9000㎡의 자전거 특화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권에서는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신고망·LED 번호판·보안등·QR 안내판 확대 설치와 6개의 국토종주 인증부스 운영으로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연 6000여 명의 초등학생 실습형 교육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안전교육 신설 ▲자전거 대행진·안내지도 제작·전 시민 자전거 보험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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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하천-항만을 잇는 자전거 기반 조성과 안전·관광·복지 중심의 혁신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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