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와 로로의 비밀지도 포스터.

미미와 로로의 비밀지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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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오는 20일까지 미로센터 1층 전시 공간 '미로 1'에서 기획전시 'MIRO UNLOCKED:미미와 로로의 비밀지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혁(ZAKHO)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미로센터 상징 캐릭터 '미미(MiMi)'와 '로로(RORO)'를 주인공으로, 이들이 안내하는 모험의 여정을 12점의 작품으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각 장면을 따라가며 미로센터가 품어온 다양한 예술적 순간들을 재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 기간 중인 13일부터는 미로센터 주차장에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라이브 퍼포먼스와 DJ 공연을 비롯해 여러 체험 활동이 마련돼, 관람객이 전시 속 미미와 로로의 세계를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혁(ZAKHO) 작가는 "미로센터의 상징으로 탄생한 이 캐릭터들은, 이 공간이 품어온 수많은 예술적 순간들을 장난스럽고 자유로운 감성으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며 "미미와 로로는 우리가 놓치고 지나온 풍경들을 열두 개의 장면으로 펼쳐 보인다"고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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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이 예술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께 즐거움과 영감을 전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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