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마이크로비트 활용…103명 참가

전북 남원시가 8일~10일까지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두이노 및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ICT 메이커톤 대회가 열린다.

남원시가 8일~10일까지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두이노 및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ICT 메이커톤 대회가 열린다. 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8일~10일까지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두이노 및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ICT 메이커톤 대회가 열린다. 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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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SW미래채움센터가 주관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플레이코딩 유한책임회사가 운영하며, 남원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참가 학생들은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이번 대회의 주제인 'AI와 ICT 기술이 담긴 전통문화, 100회를 맞이하는 춘향제의 미래 아이디어'에 맞춰 미래형 축제 모델을 구상한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24개팀, 총 103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대상은 남원시 지역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경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코딩과 기술 실습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를 기르며, 팀 단위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한다.

또 IoT와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전통문화와 최신기술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논리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설계 능력뿐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실제 생활과 문화에 적용하는 경험까지 함께 얻는다.


이성호 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IoT와 AI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을 융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ICT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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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기술적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길러주는 미래형 교육 모델로, 지역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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